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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5.11.14 15:57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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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3-04.jpg

훈련 10주차입니다. 12주차중에서 10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9월 12일 처음 훈련원에 들어올 때 윤서는 아기였구요.
6주차 정도까지도 윤재는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었습니다.
근데 윤서는 이제 보행기를 탑니다.
엎어지지도 못했던 녀석이 많이 컸지요.
윤재는 적응도 잘 하고 있지만
킥보드 - 세발 자전거 - 네발 자전거 순으로 탈 것의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자라게 해주심을 믿습니다.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 뿐이지만 부모된 저희의 그러한 부족함까지도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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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화상은 이제 없지만...

  2. 윤재의 천국

  3. 역시 쌍가마...

  4. 변화

  5. 또 한번의 적응

  6.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7. 협박

  8.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9. 걸신들린 이윤서...

  10. 누가 더 쎄요?

  11. 윤재가요...

  12. 엄마의 한계...

  13. 잘 먹고 있습니다.

  14.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15. 예방접종

  16.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7.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18. 적과의 동침

  19. 소리에 민감한 아들!

  20. 유세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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