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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6.09.20 00:54

걸신들린 이윤서...

조회 수 90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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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로 집에 돌아와서
이윤서... 거의 걸신 들린양 먹어댑니다.
밥먹고 엄마 쭈쭈먹고 빵먹고 바나나 먹고 과자먹고..... 과일도....
계속 먹구요.
손에 있는 먹는 거 뺏으면 엎어져 통곡을 합니다. (그러다가도 먹을 거 주면 금방 그칩니다)
꼭 많이 먹고 겨울 잠 자려는 곰처럼... 그러고 보니 계절이 그렇긴 하네요. (뭔소린지..)

윤서가 크려는 것인지 아님 지난 번 너무 축적된 에너지를 다 소모해서인지...
암튼 땡모의 나온 배가 더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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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6.09.20 10:12
    하하하하^^
    윤서야 많이 먹어~!
    아요 깨물어주고 싶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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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고모 2006.09.20 13:24
    애기들 클 때 함 아프고 나면 쑥 빠지고 또 그거 만회하려는 듯 많이 많이 먹고... 그럼서 크드라.
    이쁜 윤서 많이 먹고 아파서 빠진 거 다 보충하느라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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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종 2006.09.21 01:55
    이윤서 , 백예린 붙여놓으면 볼만 하겠구만.
    먹을 것을 사양 안하는 예린이와 대결 한번 해 볼텐가?ㅋㅋㅋ

    그나 저나 윤서 먹는 빵 맛있겠네... 내가 걸신 들렸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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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6.09.21 12:18
    아이가 잘 먹는게 안먹는것보다 훨씬 좋더라고
    아이가 먹는거 보면 그냥 배가 부르지 않나?

    그래서 내 배가 나왔나보이.. ㅡ.ㅡ; (뭔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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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6.09.21 12:56
    아하 자네 그 배가 바로 그 배였군.
    근데 결혼 전에 나온 배는 출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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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부 2006.09.24 23:20
    어서 원상복구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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