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7.02.13 08:18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만 사실입니다.
물론 낮 시간에는 기저귀 안한지 오래지만 문제는 잘 때 였습니다.
얼마나 푹 자는지 자면서 꼭 한 두번정도 오줌을 쌌더랬습니다.
그래서 한국 나이로 6살이 된 올해도 기저귀와 함께 잠자리에 들곤 했었는데요.
사실 작년 말부터 스스로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잘 때 기저귀 채우는 것을 정말 싫어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잠이 든 후에 기저귀를 채우곤 했었지요.
치앙마이에 올라와서도 그렇게 싫어해서 가끔은 안 채우고 자다가 이불이 한강이 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번 진탕 혼나기도 하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자기 전에 쉬하고
자다가도 오줌 마려우면 한번 일어나 쉬를 하네요.
기저귀 안해주고도 저희가 걱정하지 않게 된지 한 일주일 쯤 된 것 같습니다.
이윤재 드뎌 기저귀 빠빠이 했답니다.
?
  • ?
    박승용 2007.02.13 23:48
    이런.... 수민이랑 같이 기저귀 졸업하는군... ^^
  • ?
    나현주 2007.02.14 10:12
    ㅋㅋㅋㅋㅋ 저도 엄청 늦게까지;;; ㅋㅋ 이불에 오줌싸고 엄마한테 찰~ 싹 찰~ 싹 궁뎅이 맞았던 기억이
    ㅠㅠ;; 이불에 오줌싸도 떼리지마세용용용~ ㅎㅎ ^^;; ㅇ ㅏ ㅍ ㅏ 용 ㅋ
    어째든 축하 축하^^; ㅋ

Title
  1. 입속 벌레잡기

    Date2004.09.08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39
    Read More
  2. 학교 바꿔주세요.

    Date2009.01.19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41
    Read More
  3.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Date2004.02.25 Category커가요 By박보경 Views851
    Read More
  4. 누가 더 쎄요?

    Date2006.07.30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56
    Read More
  5. 윤서 유치원 가던 날

    Date2008.11.12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58
    Read More
  6.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Date2004.09.08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60
    Read More
  7. 어버이날

    Date2008.05.08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71
    Read More
  8. 최고의 분노

    Date2008.09.03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72
    Read More
  9. Date2008.02.13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77
    Read More
  10. 정답.

    Date2008.08.14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79
    Read More
  11. 윤재의 이뿐 걸음망

    Date2003.12.01 Category커가요 By지원잉 Views880
    Read More
  12. 이윤재 벽화 첫 작품

    Date2004.01.10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86
    Read More
  13. 요즘 윤서 어록

    Date2008.05.05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895
    Read More
  14.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Date2008.03.09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901
    Read More
  15. 세 살 이윤서

    Date2008.05.21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905
    Read More
  16.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Date2005.03.04 Category커가요 By박보경 Views906
    Read More
  17. 걸신들린 이윤서...

    Date2006.09.20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906
    Read More
  18. 엄마의 한계...

    Date2006.03.22 Category커가요 By박보경 Views907
    Read More
  19.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Date2007.02.13 Category커가요 By이강욱 Views909
    Read More
  20.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Date2004.02.21 Category커가요 By박보경 Views9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