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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7.08.04 00:24

윤재의 천국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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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공사 중에 같은 팀의 선교사님 댁에 피신해있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이 한국 방문중이어서 집 주인 행세를 하였습니다.
그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윤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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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은고모 2007.08.04 19:46
    ㅋ핫~~~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 없네... 그나저나 사진 가운데 기저귀는 누구꺼??

Title
  1. 화상은 이제 없지만...

  2. 윤재의 천국

  3. 역시 쌍가마...

  4. 변화

  5. 또 한번의 적응

  6.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7. 협박

  8.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9. 걸신들린 이윤서...

  10. 누가 더 쎄요?

  11. 윤재가요...

  12. 엄마의 한계...

  13. 잘 먹고 있습니다.

  14.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15. 예방접종

  16.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7.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18. 적과의 동침

  19. 소리에 민감한 아들!

  20. 유세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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