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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공사 중에 같은 팀의 선교사님 댁에 피신해있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이 한국 방문중이어서 집 주인 행세를 하였습니다.
그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윤재의 천국..
걸신들린 이윤서...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협박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또 한번의 적응
변화
역시 쌍가마...
윤재의 천국
화상은 이제 없지만...
벌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요즘 윤서 어록
어버이날
세 살 이윤서
할아버지 생신 선물
정답.
최고의 분노
윤서 만쉐이~~
윤서 유치원 가던 날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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