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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7.08.04 00:32

화상은 이제 없지만...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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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 어머니 내게 하시던 말씀... '이런 화상아~~'


하지만 이제 우리집엔

hwasang.jpg


화상은 없어도

아그똥들은 있습니다.

agddo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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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고모 2007.08.04 19:44
    무슨 일로 벌을 서길래 저리도 억울한 표정일꼬.... 진실로 '아그똥'의 지존이로세...
    저리 세워놓고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빠가 얼마나 미웠을꼬나....
    앞으로는 그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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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부 2007.08.04 21:54
    제만 보내봐~~~우리 딸 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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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7.08.06 06:24
    ㅎㅎ 벌써 벌설 나이가 된 것인가
    아이들은 왜 이리 빨리 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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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7.08.06 21:37
    으아...
    무슨일이 있었던것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귀여워요>_<
    퍼가도...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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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종 2007.08.07 08:22
    윤재의 눈빛이 반항적이군...ㅋㅋ

    윤서는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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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양모 2007.08.07 23:34
    사진틀 이쁘당.. 물론 사진도 재미있구요.. 사진틀좀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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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주 2007.08.08 09:41
    아하하하하하 사진 넘 이뻐요 ㅎㅎㅎㅎ

Title
  1. 화상은 이제 없지만...

  2. 윤재의 천국

  3. 역시 쌍가마...

  4. 변화

  5. 또 한번의 적응

  6.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7.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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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걸신들린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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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엄마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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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15. 예방접종

  16.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7.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18. 적과의 동침

  19. 소리에 민감한 아들!

  20. 유세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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