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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벌
최고의 분노
어버이날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윤서 유치원 가던 날
누가 더 쎄요?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학교 바꿔주세요.
입속 벌레잡기
응가?
유아세례받았습니다.
변화
유세하는 아들!
이솔이가 드뎌~~!!
또 한번의 적응
꾀돌이 이윤재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먹는게 좋아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요즘 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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