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8.02.13 11:18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
  • ?
    고모부 2008.02.13 22:30
    ***1면 축하***
  • ?
    박승용 2008.02.27 15:13
    ㅎㅎ 일단 일면 장식 축하하고..
    윤재 저 자세로 계속 자면 쥐나겠는데.. ㅎㅎ
  • ?
    이모 2008.03.06 12:48
    이쁜 강아지들 자는 모습이 평안하다

Title
  1. 최고의 분노

  2. 어버이날

  3.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윤서 유치원 가던 날

  5. 누가 더 쎄요?

  6.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7. 학교 바꿔주세요.

  8. 입속 벌레잡기

  9. 응가?

  10.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1. 변화

  12. 유세하는 아들!

  13. 이솔이가 드뎌~~!!

  14. 또 한번의 적응

  15. 꾀돌이 이윤재

  16.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17. 먹는게 좋아

  18.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9. 요즘 활동사항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