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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역시 쌍가마...
화상은 이제 없지만...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사과농약 알레르기?
할아버지 생신 선물
윤재의 천국
윤서 만쉐이~~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윤재가요...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엄마의 한계...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걸신들린 이윤서...
세 살 이윤서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요즘 윤서 어록
이윤재 벽화 첫 작품
윤재의 이뿐 걸음망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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