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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08.02.13 11:18

조회 수 87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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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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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모부 2008.02.13 22:30
    ***1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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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8.02.27 15:13
    ㅎㅎ 일단 일면 장식 축하하고..
    윤재 저 자세로 계속 자면 쥐나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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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2008.03.06 12:48
    이쁜 강아지들 자는 모습이 평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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