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도 아름다워지고 싶답니다.
바르고
지우고
또 바르고
만족스러워 하고
하지만 이것은....
바르고
지우고
또 바르고
만족스러워 하고
하지만 이것은....
역시 쌍가마...
화상은 이제 없지만...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사과농약 알레르기?
할아버지 생신 선물
윤재의 천국
윤서 만쉐이~~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윤재가요...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엄마의 한계...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걸신들린 이윤서...
세 살 이윤서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요즘 윤서 어록
이윤재 벽화 첫 작품
윤재의 이뿐 걸음망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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