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적과의 동침
윤재의 작품
많이 컸네요.
미운 네살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2003.1.22 잠좀 자자
2층에서 떨어졌어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유혹.....
거짓말의 부끄러움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변비?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예방 접종의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집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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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