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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요
2010.05.02 02:30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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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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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소라 2010.05.10 1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Title
  1. 적과의 동침

  2. 윤재의 작품

  3. 많이 컸네요.

  4. 미운 네살

  5.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6. 2003.1.22 잠좀 자자

  7. 2층에서 떨어졌어요

  8.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9. 유혹.....

  10. 거짓말의 부끄러움

  11.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2.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13. 변비?

  14.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15.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16.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7. 예방 접종의 날

  18.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19.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20. 집에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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