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커가요
2010.05.02 02:30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1
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 | 커가요 |
벌
3 
|
이강욱 | 2008.02.13 | 877 |
| 108 | 커가요 |
최고의 분노
3
|
이강욱 | 2008.09.03 | 872 |
| 107 | 커가요 |
어버이날
4
|
이강욱 | 2008.05.08 | 871 |
| 106 | 커가요 |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
이강욱 | 2004.09.08 | 860 |
| 105 | 커가요 |
윤서 유치원 가던 날
3
|
이강욱 | 2008.11.12 | 858 |
| 104 | 커가요 | 누가 더 쎄요? 6 | 이강욱 | 2006.07.30 | 856 |
| 103 | 커가요 |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 박보경 | 2004.02.25 | 851 |
| 102 | 커가요 | 학교 바꿔주세요. | 이강욱 | 2009.01.19 | 841 |
| 101 | 커가요 |
입속 벌레잡기
2
|
이강욱 | 2004.09.08 | 839 |
| 100 | 커가요 | 응가? 1 | 박보경 | 2004.06.09 | 833 |
| 99 | 커가요 |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 | 이강욱 | 2005.06.26 | 829 |
| 98 | 커가요 |
변화
2
|
이강욱 | 2007.04.29 | 829 |
| 97 | 커가요 |
유세하는 아들!
1
|
박보경 | 2005.04.17 | 823 |
| 96 | 커가요 | 이솔이가 드뎌~~!! 1 | 이솔맘 | 2003.11.10 | 822 |
| 95 | 커가요 | 또 한번의 적응 1 | 이강욱 | 2007.03.14 | 820 |
| 94 | 커가요 |
꾀돌이 이윤재
1
|
박보경 | 2003.11.09 | 818 |
| 93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 92 | 커가요 | 먹는게 좋아 1 | 윤재맘 | 2004.06.23 | 811 |
| 91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 90 | 커가요 | 요즘 활동사항 2 | 박보경 | 2004.06.08 | 804 |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