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엄마에게 자기는 미술 선생님이 되지 않겠단다.
아빠가 하지 말라 그랬단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아빠가 설명해준 오늘 큐티 말씀에 그렇게 써 있다고...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ㅎㅎㅎㅎ
201203 스누피
1402 좋은 소식
가족 사진
151107 농구 토너먼트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방구왕 윤재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엄만 내 여자니까~~
85점 45점
윤서의 소원
윤서의 생각
밀가루먹은 이윤재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003.1.30 백일 즈음에
이윤서 어록
소리에 민감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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