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엄마에게 자기는 미술 선생님이 되지 않겠단다.
아빠가 하지 말라 그랬단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아빠가 설명해준 오늘 큐티 말씀에 그렇게 써 있다고...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ㅎㅎㅎㅎ
1402 좋은 소식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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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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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초보엄마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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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30 백일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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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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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떨어졌어요
85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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