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갑자기 엄마에게 자기는 미술 선생님이 되지 않겠단다.
아빠가 하지 말라 그랬단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아빠가 설명해준 오늘 큐티 말씀에 그렇게 써 있다고...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ㅎㅎㅎㅎ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 | 커가요 | 2003.1.5 윤재 울보 | 이강욱 | 2003.02.12 | 720 |
8 | 커가요 | 2002.12.25 초보엄마 1 | 이솔 엄마 | 2003.02.12 | 770 |
7 | 커가요 | 2002.11.30 요즘은... | 이강욱 | 2003.02.12 | 735 |
6 | 커가요 |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30 |
5 | 커가요 |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 | 작은 고모 | 2003.02.12 | 748 |
4 | 커가요 |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 이강욱 | 2003.02.12 | 792 |
3 | 커가요 |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 이강욱 | 2003.02.12 | 637 |
2 | 커가요 | 2002.10.30 엄마 vs 아들 | 이강욱 | 2003.02.12 | 729 |
1 | 커가요 |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 이강욱 | 2003.02.12 | 711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