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좋은 소식을 안고 달려오는 것 같네.
1402 좋은 소식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2002.10.30 엄마 vs 아들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2002.11.30 요즘은...
2002.12.25 초보엄마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03.1.22 잠좀 자자
2003.1.30 백일 즈음에
2003.1.5 윤재 울보
2003.2.5 윤재의 모습은
201203 스누피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층에서 떨어졌어요
85점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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