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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04.25 20:56

43

조회 수 735 추천 수 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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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콕포스트 일기예보에서 치앙마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이 최고온도 42도였습니다.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43도네요.
얼마나 더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밤에는 새벽 2시가 조금 넘어서부터 약 3시간정도 전기가 나가면서 선풍기조차 돌아가지 않아
열대야를 온몸으로 맞았습니다.
날이 더워 지치는데도 그 와중에 시원한 냉면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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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7.04.27 20:36
    43도.........
    정말 상상이 가지 않는 날씨 ㅋ
    어뜨케,,,, 포장 냉면이나 팔도 비빔면이라도 보내 드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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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2007.05.01 23:09
    오한이 난다는 파우더도 소용이 없었겠군요.^^
    저도 상상이 가지 않는 기온이네요. 언제 함 치앙마이로 놀러가고 싶었는데 두려워지는걸요.!!
    신문을 보니 언니와 오빠의 영어실력. 태국어 실력이 궁금해 집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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