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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아버님과 큰 누나가 치앙마이에 오셨습니다.
일주일 일정입니다.
원래 비행기가 12시 30분에 도착예정인데 50분이나 이른 11시 40분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오신 아버님과 누나가 공항에서 기다렸다는...ㅋㅋ
한국에서 뵐 때보다 여기서 뵈니 참 좋습니다.
더위가 살짝쿵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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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 푸른초장 사진들

  2. 종강예배

  3. 생일

  4. 070전화는 태국에 있어도 한국 전화예요.

  5. 휴대폰이 생겼어요.

  6. 한국 온 지 둘째 날 우리를 맞아준 것

  7. 안식년이 시작되었습니다.

  8. 깜짝 선물

  9. 한국 갑니다.

  10. 안식년

  11. 회복 한 달 ... 그리고 촐싹 거림

  12. 심령이 가난한 자는

  13. 홈페이지 살짝쿵 개편

  14. 외할머니 오셨을때...

  15. 방학이 시작되다.

  16. 아버님과 큰 고모가 태국에 오셨어요.

  17. 덥습니다.

  18. 아버님과 큰 누님이 오셨습니다.

  19. 당신의 행복한 겨울을 위해

  20. 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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