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클란 2주 방학때 할아버지와 큰고모가 다녀가셨어요.
윤재 윤서에게도 저희들에게도 참 꿈같은 시간들이었답니다.
허리와 관절이 좋지 않으신데도
사무실에 일이 쌓여있는데도
날씨가 너무 더운데도
저희들 보러 친히 오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과일도 잘드셔서 참 좋았구요.
꽃구경하시고 아버님이 좋아하셨어요.
다른 가족들도 다같이 모이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곗돈 부을까요?ㅋㅋㅋ
2012 푸른초장 사진들
종강예배
생일
070전화는 태국에 있어도 한국 전화예요.
휴대폰이 생겼어요.
한국 온 지 둘째 날 우리를 맞아준 것
안식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깜짝 선물
한국 갑니다.
안식년
회복 한 달 ... 그리고 촐싹 거림
심령이 가난한 자는
홈페이지 살짝쿵 개편
외할머니 오셨을때...
방학이 시작되다.
아버님과 큰 고모가 태국에 오셨어요.
덥습니다.
아버님과 큰 누님이 오셨습니다.
당신의 행복한 겨울을 위해
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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