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클란 2주 방학때 할아버지와 큰고모가 다녀가셨어요.
윤재 윤서에게도 저희들에게도 참 꿈같은 시간들이었답니다.
허리와 관절이 좋지 않으신데도
사무실에 일이 쌓여있는데도
날씨가 너무 더운데도
저희들 보러 친히 오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과일도 잘드셔서 참 좋았구요.
꽃구경하시고 아버님이 좋아하셨어요.
다른 가족들도 다같이 모이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곗돈 부을까요?ㅋㅋㅋ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일상 | 치앙마이의 겨울 2 | 이강욱 | 2009.01.15 | 807 |
23 | 일상 | 올 것이 왔다... 드디어.... 2 | 이강욱 | 2009.04.22 | 670 |
22 | 일상 | 밀린 일들을 정리하며 1 | 이강욱 | 2009.07.22 | 616 |
21 | 일상 | 070 전화기가 생겼습니다. 3 | 이강욱 | 2009.11.16 | 630 |
20 | 일상 | 어~~ 춥다 2 | 이강욱 | 2009.11.23 | 604 |
19 | 일상 | 당신의 행복한 겨울을 위해 | 이강욱 | 2009.12.08 | 609 |
18 | 일상 | 아버님과 큰 누님이 오셨습니다. 1 | 이강욱 | 2010.04.10 | 566 |
17 | 일상 | 덥습니다. 1 | 이강욱 | 2010.04.25 | 381 |
» | 일상 |
아버님과 큰 고모가 태국에 오셨어요.
![]() |
박보경 | 2010.05.01 | 540 |
15 | 일상 |
방학이 시작되다.
1 ![]() |
이강욱 | 2010.06.05 | 443 |
14 | 일상 |
외할머니 오셨을때...
![]() |
박보경 | 2010.08.02 | 486 |
13 | 일상 | 홈페이지 살짝쿵 개편 1 | 이강욱 | 2010.08.13 | 453 |
12 | 일상 | 심령이 가난한 자는 | 이강욱 | 2010.08.18 | 429 |
11 | 일상 | 회복 한 달 ... 그리고 촐싹 거림 5 | 이강욱 | 2010.10.03 | 454 |
10 | 일상 |
안식년
1 ![]() |
이강욱 | 2010.11.16 | 430 |
9 | 일상 | 한국 갑니다. | 이강욱 | 2010.12.13 | 433 |
8 | 일상 | 깜짝 선물 | 이강욱 | 2010.12.13 | 534 |
7 | 일상 | 안식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 | 이강욱 | 2010.12.23 | 436 |
6 | 일상 |
한국 온 지 둘째 날 우리를 맞아준 것
![]() |
이강욱 | 2010.12.24 | 516 |
5 | 일상 |
휴대폰이 생겼어요.
1 ![]() |
이강욱 | 2010.12.28 | 532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