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긴~ 방학동안 외할머니가 오셔서 한달간 윤재윤서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주로 집에서 보드게임을하며 보내기도 했지만
가까운 곳에 놀러도 다녔답니다.
지금은 혼자 지내시는데 외롭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늘 기도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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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일상 | 어~~ 춥다 2 | 이강욱 | 2009.11.23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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