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환송 예배 때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만들어준 깜짝 선물
감동 만땅
눈물 찔끔 ㅜ.ㅡ
우리 가족 환송 예배 때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만들어준 깜짝 선물
감동 만땅
눈물 찔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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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푸른초장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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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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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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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전화는 태국에 있어도 한국 전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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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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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지 둘째 날 우리를 맞아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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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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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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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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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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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한 달 ... 그리고 촐싹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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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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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살짝쿵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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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오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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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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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큰 고모가 태국에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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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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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큰 누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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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겨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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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