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텐트

이강욱

조회 수 796 추천 수 1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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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선생님께 선물받은 볼텐트에 항균볼 400개 사서 넣었습니다.

400개 다 씻느라 힘들었는데 윤재가 좋아하니 저희도 좋습니다.

이런게 다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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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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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03.05.23 15:27

혼자보기 아까워 사무실 직원들과 같이 봅니다.
수범이가 제일 이쁘다던 여직원이 윤재에게 자꾸 눈길을...
수범이 자리가 위태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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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2003.05.25 13:00

윤재가 넘 좋아하는데 이날은 어째 좀 오버하는것 같네.
늘 이렇게 웃지는 않고 혼자서 놀때는 조용하다가 자기랑 놀아주면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 잠깐 들어가 놀다가 오래있지는 못한다.
좀 더 크면 친구들과 같이 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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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03.05.26 17:28

ㅋㅋㅋㅋ대체 우는거예요 웃는거예요~~~??ㅋㅋ
웃다가 넘어가는줄알았어요.ㅋㄷㅋㄷㅋㄷㅋㄷ
아이고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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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용 2003.09.13 22:57

오랫만에 사랑하는 윤재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윤재랑 있었던게 너무나 그립습니다.
내년에 꼭 우리 이쁜 윤재를 보러 도사님댁에 방문하겠습니다~ㅋㅋㅋ
우리 윤재 화이팅!!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 형이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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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04.01.17 13:39

ㅎㅎ 윤재 진짜 조아한당.ㅋㅋ
나둥에 윤재 오는 날에 볼 텐트 준 비 해야 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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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2004.02.16 13:19

윤재야 안녕?
할머니다. ㅜㅡㅡ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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