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발육기를 물고

이강욱

조회 수 945 추천 수 9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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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는 지금 이가 6개 났습니다. 아래 두개 위에 네개.

자꾸 빨고 자꾸 물고 그렇습니다.

마지막 장면 압권이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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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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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03.06.25 11:17

기다리던 윤재의 모습이 드디어 나타났군요.^^* 많이 빨죠? 침도 무지흘릴거예요..보경이 더러 손씻은후 엄마 손가락으로 잇몸 맛사지 해주라고 그래요..수범인 참 시원해하던데. 기본적으로 깨물릴 작정은 해야 되구요. 수범인 어금니가 나옵니다. 이가 한 열두세개는 되겠네요. 밥을 오물오물 씹습니다..부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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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2003.06.26 13:04

윤재야 보고싶다 우리 윤재 인물이 끝내줍니다요 ㅋㅋㅋ..
윤재야 참 많이 컸네 너무 멀리 있어 이모가 짜증이 난다 옆에서 두고 보고싶은데 ㅇ마도 이모에게 많이 깨물릴걸...수범이 엄마가 자주들어오네 수범이 이모가 수범이를 저번주에 교회서 업고 있든데 윤재도 이모가 영덕 오면 많이 엎어줄께 윤재야 사랑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조카야 이모 윤재 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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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2003.06.28 12:32

넘 이쁘네여. 이솔이를 화면 앞에 앉히고 윤재를 보여줬더니 잠시 씨익 웃다가는 키보드를 두드리느라 정신이 없네여. 저번에 만났던 것은 기억할런지...
이 동네 애들도 수족구로 고생들 하던데 윤재는 건강하져?? 이솔이도 아직은 괜찮답니다. 저번에 같이 놀던 애들은 입원도 하고 했는데... 오랜만에 날씨가 괜찮아서 유모차 끌고 나들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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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2003.12.14 19:44

윤재가 이가 어느새 났네??
마지막 표정이 압권이라닝??
이뿌기만 한걸용??
윤재 이를 내일 확인 해 봐야 겠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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