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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6.05.12 11:20

아빠 깍꿍~~

조회 수 1032 추천 수 8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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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서가 맛들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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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2006.05.12 11:25
    윤서 넘 예뻐여. 저 다리의 주인공... 언니는 아니겠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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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주 2006.05.12 11:47
    아잉~ 이뽀라 *^^*
    꺄궁~ ㅋㅋ
    다리의 주인공 저도궁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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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엄마 2006.05.18 23:05
    수많은 털이 안보이십니까? 신혼초에는 털때문에 시험에 들었었습니다.ㅋㅋㅋ
    요즘 윤재가 부러워하는 아빠의 털! 입니다.ㅎㅎㅎ
    자기도 빨리커서 아빠처럼 털이 날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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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주 2006.05.25 14:58
    아하하하하 사모님 리플 너무 재밌네요^^;; 털때문에 시험드시다니^^;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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