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3.03.03 13:25

예방 접종의 날

조회 수 6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오전에 윤재는 의정부 보건소에 가서 예방 접종을 했습니다.

생후 4개월이 지나고 하는 DTP 2차 접종과 소아마비 2차 투약.

주사 맞기 전에 울지 않던 윤재가 주사를 맞을 때 잠시 울더니 자리를 이동하느라 안아주니까 금방 멈추더라구요.

15분동안 비벼주라는 말에 다시 눕혀놓으니까 또 울기 시작해서 안아주니까 또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윤재가 우는 것은 주사 때문이 아니라 눕혀놓는 것 때문이라는 사실...

윤재가 주사보다도 싫어하는 것은 바로 누워있는 것입니다.

2003년 3월 3일 몸무게 9.8kg(내복 착용하고서), 키 70cm - 표준치보다 큽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그냥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이강욱 2010.02.23 672
43 아파요 2003.1.7 울보 취소 이강욱 2003.02.12 672
42 커가요 집에서 물놀이... 1 file 박보경 2010.05.02 670
41 커가요 2003.2.5 윤재의 모습은 이강욱 2003.02.12 664
40 커가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1 file 박지영 2003.07.06 656
39 커가요 윤서 어록 1 file 박보경 2010.03.10 651
38 커가요 밀가루 찍기 1 file 이강욱 2004.11.08 646
37 유레카 시집 잘 간 여자들... 이강욱 2011.04.26 641
36 커가요 윤서 CMIS에 가다 1 file 이강욱 2010.08.24 640
35 커가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이강욱 2003.02.12 637
34 커가요 나두 깍뚜기 줘요. 2 file 이강욱 2003.04.03 619
33 커가요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5 file 이강욱 2010.09.19 604
32 커가요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99
31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30 커가요 소리에 민감한 아들! 박보경 2005.05.04 590
29 커가요 이윤서 어록 2 file 박보경 2010.11.28 589
28 커가요 2003.1.30 백일 즈음에 이강욱 2003.02.12 579
27 커가요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file 이강욱 2010.11.01 543
26 커가요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2 file 이강욱 2011.03.02 539
25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file 박보경 2010.06.06 53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