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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싫어요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잠꼬대를 합니다.
엄마밖에 몰라요.
백일사진
침과의 전쟁
2002.11.30 요즘은...
결막염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둘째 이야기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2002.10.30 엄마 vs 아들
엎드려서 잘 자요.
전진 불능
예방접종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아들
밤이 무서워...
콩자반
백만 스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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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저리가라구만...
참고로 10000이상의 수는 초딩4학년부터....
교육과정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