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커가요
2003.06.19 19:32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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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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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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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깍뚜기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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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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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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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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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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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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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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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스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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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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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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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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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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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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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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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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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20계명(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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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20계명(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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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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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이 났어요.
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