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유혹.....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혼자 일어나여.
새벽에 열이 났어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이유식20계명(11-20)
이유식 20계명(1-10)
많이 컸네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방귀대장 이윤재
밤이 무서워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송곳니??
백만 스물 하나...
정말 많이 컸어요.
변비?
엎드려서 잘 자요.
힘없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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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