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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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커가요 |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 박보경 | 2010.06.06 | 684 |
63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62 | 커가요 | 누가 더 쎄요? 6 | 이강욱 | 2006.07.30 | 856 |
61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60 | 커가요 | 나두 깍뚜기 줘요. 2 | 이강욱 | 2003.04.03 | 619 |
59 | 커가요 | 꾀돌이 이윤재 1 | 박보경 | 2003.11.09 | 818 |
58 | 커가요 | 기도하는 아들 | 이강욱 | 2005.01.27 | 724 |
57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56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 이강욱 | 2003.11.01 | 749 |
55 | 그냥요 | 고무장갑 2 | 박보경 | 2005.08.12 | 786 |
54 | 아파요 | 결막염 3 | 이강욱 | 2005.06.09 | 734 |
53 | 커가요 | 걸신들린 이윤서... 6 | 이강욱 | 2006.09.20 | 906 |
52 | 커가요 | 거짓말의 부끄러움 1 | 이강욱 | 2010.01.03 | 706 |
51 | 커가요 | 감동! 1 | 박보경 | 2005.01.19 | 718 |
50 | 아파요 | 감기 1 | 이강욱 | 2006.01.11 | 828 |
49 | 커가요 | 가족 사진 | happypary | 2015.11.27 | 42 |
48 | 커가요 |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 박보경 | 2004.02.25 | 851 |
47 | 아파요 | [re] 충치 치료 완료 1 | 이강욱 | 2005.01.14 | 739 |
46 | 아파요 |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38 |
45 | 유레카 |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 이강욱 | 2003.02.12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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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