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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다녀오는 동안 집사람과 윤재는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두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하마터면 윤재보고 "누구세요?" 할 뻔 했습니다.
영덕에서 많이 힘이 붙어서 제법 잘 잡고 일어서구요.
몇번 쳐박아서 오른쪽 볼테기에 푸르스름한 멍자국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가지 개인기도 늘었는데 다음 기회에 올리지요.
사진처럼 붙잡고 일어선 후에 짚고 걷기도 합니다.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2003.1.5 윤재 울보
2002.11.8 윤재 응가하다.
감동!
무우를 주세요!!!
윤재의 작품
적과의 동침
처음받은 새뱃돈
많이 컸네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미운 네살
2002.12.30 유선염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2003.1.22 잠좀 자자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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