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다녀오는 동안 집사람과 윤재는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두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하마터면 윤재보고 "누구세요?" 할 뻔 했습니다.
영덕에서 많이 힘이 붙어서 제법 잘 잡고 일어서구요.
몇번 쳐박아서 오른쪽 볼테기에 푸르스름한 멍자국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가지 개인기도 늘었는데 다음 기회에 올리지요.
사진처럼 붙잡고 일어선 후에 짚고 걷기도 합니다.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유혹.....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혼자 일어나여.
새벽에 열이 났어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이유식20계명(11-20)
이유식 20계명(1-10)
많이 컸네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방귀대장 이윤재
밤이 무서워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송곳니??
백만 스물 하나...
정말 많이 컸어요.
변비?
엎드려서 잘 자요.
힘없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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