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다녀오는 동안 집사람과 윤재는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두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하마터면 윤재보고 "누구세요?" 할 뻔 했습니다.
영덕에서 많이 힘이 붙어서 제법 잘 잡고 일어서구요.
몇번 쳐박아서 오른쪽 볼테기에 푸르스름한 멍자국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가지 개인기도 늘었는데 다음 기회에 올리지요.
사진처럼 붙잡고 일어선 후에 짚고 걷기도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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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커가요 |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 지원 누나 | 2003.11.30 | 720 |
83 | 커가요 | 2003.1.5 윤재 울보 | 이강욱 | 2003.02.12 | 720 |
82 | 유레카 | 2002.11.8 윤재 응가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20 |
81 | 커가요 | 감동! 1 | 박보경 | 2005.01.19 | 718 |
80 | 커가요 | 무우를 주세요!!! 2 | 이강욱 | 2003.04.21 | 718 |
79 | 커가요 | 윤재의 작품 1 | 이강욱 | 2009.10.15 | 717 |
78 | 커가요 | 적과의 동침 2 | 이강욱 | 2005.05.22 | 717 |
77 | 그냥요 | 처음받은 새뱃돈 2 | 박보경 | 2004.01.24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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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그냥요 | 외가집을 다녀와서... | 박보경 | 2003.07.27 | 713 |
73 | 커가요 | 미운 네살 1 | 이강욱 | 2005.01.02 | 712 |
72 | 아파요 | 2002.12.30 유선염 | 이강욱 | 2003.02.12 | 712 |
71 | 아파요 |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12 |
70 | 커가요 | 2003.1.22 잠좀 자자 | 이강욱 | 2003.02.12 | 711 |
69 | 아파요 |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11 |
68 | 커가요 |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 이강욱 | 2003.02.12 | 711 |
67 | 커가요 |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 이강욱 | 2009.05.15 | 710 |
66 | 커가요 |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 박보경 | 2003.09.05 | 709 |
65 | 그냥요 | 아빠를 몰라보다니..... | 이강욱 | 2003.02.22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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