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뽀뽀를 싫어합니다.
"아빠뽀뽀! 엄마뽀뽀!" 해도 고개를 싹 돌릴 뿐 뽀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직접 달려와 입을 마춥니다.
그때마다 윤재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합니다.
찌~~~~ㄴ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받아보실래요?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거짓말의 부끄러움
유혹.....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열감기랍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정말 신기하죠?
변비?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송곳니??
밤이 무서워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예방 접종의 날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2002.10.4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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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 만나성 받아봐야징 기대되넹
오는길 편안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오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