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뽀뽀를 싫어합니다.
"아빠뽀뽀! 엄마뽀뽀!" 해도 고개를 싹 돌릴 뿐 뽀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직접 달려와 입을 마춥니다.
그때마다 윤재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합니다.
찌~~~~ㄴ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받아보실래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유혹.....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혼자 일어나여.
새벽에 열이 났어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이유식20계명(11-20)
이유식 20계명(1-10)
많이 컸네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방귀대장 이윤재
밤이 무서워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송곳니??
백만 스물 하나...
정말 많이 컸어요.
변비?
엎드려서 잘 자요.
힘없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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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 만나성 받아봐야징 기대되넹
오는길 편안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오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