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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2003.11.01 11:37

과묵한 아들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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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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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2.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3. 누가 더 쎄요?

  4.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5. 나두 깍뚜기 줘요.

  6. 꾀돌이 이윤재

  7. 기도하는 아들

  8.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9. 과묵한 아들

  10. 고무장갑

  11. 결막염

  12. 걸신들린 이윤서...

  13. 거짓말의 부끄러움

  14. 감동!

  15. 감기

  16. 가족 사진

  17.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18. [re] 충치 치료 완료

  19.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20.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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