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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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커가요 | 혼자 일어나여. 1 | 이솔맘 | 2003.08.08 | 798 |
143 | 그냥요 |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 이강욱 | 2003.09.01 | 703 |
142 | 커가요 | 유혹..... 3 | 이강욱 | 2003.09.04 | 706 |
141 | 커가요 |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 박보경 | 2003.09.05 | 709 |
140 | 커가요 |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 박보경 | 2003.09.21 | 774 |
139 | 커가요 | 밀가루먹은 이윤재 2 | 박보경 | 2003.09.26 | 529 |
138 | 커가요 | 사과농약 알레르기? | 박보경 | 2003.10.06 | 992 |
137 | 아파요 | 코감기 2 | 박보경 | 2003.10.17 | 777 |
»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 이강욱 | 2003.11.01 | 749 |
135 | 커가요 | 꾀돌이 이윤재 1 | 박보경 | 2003.11.09 | 818 |
134 | 커가요 | 이솔이가 드뎌~~!! 1 | 이솔맘 | 2003.11.10 | 822 |
133 | 커가요 |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 지원 누나 | 2003.11.30 | 720 |
132 | 커가요 | 윤재의 이뿐 걸음망 | 지원잉 | 2003.12.01 | 880 |
131 | 그냥요 | 전주에 다녀왔어요. | 박보경 | 2003.12.05 | 827 |
130 | 커가요 |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1 | 박보경 | 2004.01.10 | 786 |
129 | 커가요 | 예방접종 1 | 박보경 | 2004.01.10 | 726 |
128 | 커가요 | 이윤재 벽화 첫 작품 3 | 이강욱 | 2004.01.10 | 886 |
127 | 그냥요 | 처음받은 새뱃돈 2 | 박보경 | 2004.01.24 | 717 |
126 | 유레카 | 잠잘 때 다리를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요? 1 | 이강욱 | 2004.01.31 | 871 |
125 | 커가요 |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4 | 박보경 | 2004.02.21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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