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윤재야 자꾸 떼쓰고 고집피우면 안돼.
윤재: 내꺼야 내꺼야 하면 안되지.
사이좋게 놀자
엄마 :그래 윤재가 이쁘게 잘 놀면 산타할아버지가 큰 선물 주실꺼야.
윤재: 윤재 공부하는 큰 책 마니마니(행복한 얼굴)
금새 돌아서서 짜증내고 고집피우는 아들
엄마: 윤재가 자꾸 고집피우면
예수님이 산타할아버지에게 윤재 선물 주지 말라고 하실지도 몰라.
윤재: 에이 ~ 예수님 나쁘네...
말로는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실천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예수님이 나쁘다네요. ㅋㅋㅋ
윤재: 내꺼야 내꺼야 하면 안되지.
사이좋게 놀자
엄마 :그래 윤재가 이쁘게 잘 놀면 산타할아버지가 큰 선물 주실꺼야.
윤재: 윤재 공부하는 큰 책 마니마니(행복한 얼굴)
금새 돌아서서 짜증내고 고집피우는 아들
엄마: 윤재가 자꾸 고집피우면
예수님이 산타할아버지에게 윤재 선물 주지 말라고 하실지도 몰라.
윤재: 에이 ~ 예수님 나쁘네...
말로는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실천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예수님이 나쁘다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