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5.06.22 06:41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조회 수 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원래 그런 건 하나님이 아시는 건데
저희 딸래미가 그걸 압니다.
손을 타서.... 저희가 윤서를 안고서 앉아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귀신같이 알지요.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칭얼칭얼....
결국 잠들 때까지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어찌 보면 어린 아이가 가장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파안]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유레카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이강욱 2003.02.12 709
63 커가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1 이강욱 2010.01.03 706
62 커가요 유혹..... 3 file 이강욱 2003.09.04 706
61 커가요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 file 박보경 2010.05.02 703
60 그냥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file 이강욱 2003.09.01 703
59 유레카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이강욱 2003.02.12 701
58 아파요 열감기랍니다. 이강욱 2005.05.12 698
» 커가요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이강욱 2005.06.22 697
56 유레카 정말 신기하죠? 이강욱 2004.05.18 696
55 커가요 변비? 4 file 이강욱 2003.05.22 695
54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 file 박보경 2010.06.08 693
53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52 커가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file 이강욱 2003.06.28 692
51 아파요 송곳니?? 1 박지영 2003.06.16 692
50 그냥요 밤이 무서워요. 2 박보경 2003.07.02 691
49 커가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이강욱 2003.02.13 686
48 커가요 예방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3.03 685
47 커가요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file 박보경 2010.06.06 684
46 커가요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file 이강욱 2003.06.19 683
45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