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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는 며칠 전 에디슨 젖가락을 사줬는데요.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밥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터라 사용 빈도는 극히 적기는 합니다.
윤서는 밥 몇 톨로 만든 죽을 조금씩 먹습니다.
이유식도 먹고 엄마 쭈쭈도 먹고 ^^
변화
또 한번의 적응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협박
이윤재 덕분에...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걸신들린 이윤서...
누가 더 쎄요?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윤재 입학식
윤재가요...
엄마의 한계...
감기
잘 먹고 있습니다.
이윤재 사고 쳤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사고
훈련원에서 이윤재
사과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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