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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감기입니다.
장모님은 목소리가 다 바뀌셨고
저는 두주째 약 먹고 있고
그나마 아내만 좀 낫고
윤재는 쿨럭쿨럭
윤서는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태국 가기전 마지막 겨울 선물인가 봅니다.
변화
또 한번의 적응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협박
이윤재 덕분에...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걸신들린 이윤서...
누가 더 쎄요?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윤재 입학식
윤재가요...
엄마의 한계...
감기
잘 먹고 있습니다.
이윤재 사고 쳤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사고
훈련원에서 이윤재
사과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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