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감기입니다.
장모님은 목소리가 다 바뀌셨고
저는 두주째 약 먹고 있고
그나마 아내만 좀 낫고
윤재는 쿨럭쿨럭
윤서는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태국 가기전 마지막 겨울 선물인가 봅니다.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누가 더 쎄요?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나두 깍뚜기 줘요.
꾀돌이 이윤재
기도하는 아들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과묵한 아들
고무장갑
결막염
걸신들린 이윤서...
거짓말의 부끄러움
감동!
감기
가족 사진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re] 충치 치료 완료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