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감기입니다.
장모님은 목소리가 다 바뀌셨고
저는 두주째 약 먹고 있고
그나마 아내만 좀 낫고
윤재는 쿨럭쿨럭
윤서는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태국 가기전 마지막 겨울 선물인가 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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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커가요 | 협박 4 | 이강욱 | 2006.11.13 | 800 |
140 | 그냥요 | 이윤재 덕분에... 4 | 이강욱 | 2006.10.31 | 900 |
139 | 커가요 |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5 | 이강욱 | 2006.10.21 |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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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커가요 | 엄마의 한계... 3 | 박보경 | 2006.03.22 | 907 |
» | 아파요 | 감기 1 | 이강욱 | 2006.01.11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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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커가요 |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 이강욱 | 2005.11.14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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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그냥요 | 훈련원에서 이윤재 | 이강욱 | 2005.09.27 | 782 |
125 | 아파요 | 사과알레르기 5 | 박보경 | 2005.08.19 | 2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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