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윤재가 가배 블럭을 이용하여 뭔가를 만들더니 제 손을 끌고 가서 보여줍니다.
푸른초장이 있는 팜스프링과 푸른초장이라네요.
멋지죠?
협박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또 한번의 적응
변화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요즘 윤재와 윤서는 ...
역시 쌍가마...
윤재의 천국
화상은 이제 없지만...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벌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요즘 윤서 어록
어버이날
세 살 이윤서
윤재와 윤서 아파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정답.
최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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