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우리 어머니 내게 하시던 말씀... '이런 화상아~~'
하지만 이제 우리집엔
화상은 없어도
아그똥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집엔
화상은 없어도
아그똥들은 있습니다.
협박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또 한번의 적응
변화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요즘 윤재와 윤서는 ...
역시 쌍가마...
윤재의 천국
화상은 이제 없지만...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벌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요즘 윤서 어록
어버이날
세 살 이윤서
윤재와 윤서 아파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정답.
최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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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세워놓고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빠가 얼마나 미웠을꼬나....
앞으로는 그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