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99/634/fd6605d7787fe20c377e73b104302ffe.jpg)
![](/xe/files/attach/images/199/634/3f39c1efce75b5eba6a4afe22a6edb16.jpg)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그냥요 |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506 |
183 | 그냥요 |
이윤서의 한글 솜씨
1 ![]() |
이강욱 | 2011.03.30 | 511 |
182 | 아파요 |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 이강욱 | 2003.02.12 | 528 |
181 | 커가요 | 밀가루먹은 이윤재 2 | 박보경 | 2003.09.26 | 529 |
180 | 커가요 |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 |
박보경 | 2010.06.06 | 539 |
179 | 커가요 |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2 ![]() |
이강욱 | 2011.03.02 | 539 |
178 | 커가요 |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 |
이강욱 | 2010.11.01 | 543 |
177 | 커가요 | 2003.1.30 백일 즈음에 | 이강욱 | 2003.02.12 | 579 |
176 | 커가요 |
이윤서 어록
2 ![]() |
박보경 | 2010.11.28 | 589 |
175 | 커가요 | 소리에 민감한 아들! | 박보경 | 2005.05.04 | 590 |
174 | 그냥요 | 엄마가 된 기쁨! | 박보경 | 2005.05.04 | 595 |
173 | 커가요 |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599 |
172 | 커가요 |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5 ![]() |
이강욱 | 2010.09.19 | 604 |
171 | 커가요 |
나두 깍뚜기 줘요.
2 ![]() |
이강욱 | 2003.04.03 | 619 |
170 | 커가요 |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 이강욱 | 2003.02.12 | 637 |
169 | 커가요 |
윤서 CMIS에 가다
1 ![]() |
이강욱 | 2010.08.24 | 640 |
168 | 유레카 | 시집 잘 간 여자들... | 이강욱 | 2011.04.26 | 641 |
167 | 커가요 |
밀가루 찍기
1 ![]() |
이강욱 | 2004.11.08 | 646 |
166 | 커가요 |
윤서 어록
1 ![]() |
박보경 | 2010.03.10 | 651 |
165 | 커가요 |
쿵쿵 나자빠집니다.
1 ![]() |
박지영 | 2003.07.06 | 656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