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커가요 | 혼자 일어나여. 1 | 이솔맘 | 2003.08.08 | 798 |
63 | 커가요 | 예수님 나쁘네. 1 | 박보경 | 2005.01.19 | 800 |
62 | 커가요 | 협박 4 | 이강욱 | 2006.11.13 | 800 |
61 | 그냥요 | 이유식 20계명(1-10) | 박보경 | 2003.07.26 | 801 |
60 | 커가요 | 요즘 활동사항 2 | 박보경 | 2004.06.08 | 804 |
59 | 유레카 |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2 | 이강욱 | 2007.05.14 | 805 |
58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57 | 커가요 | 먹는게 좋아 1 | 윤재맘 | 2004.06.23 | 811 |
56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55 | 아파요 | 사고 3 | 이강욱 | 2005.10.03 | 813 |
54 | 그냥요 | 참 부모되기 십계명 1 | 박보경 | 2009.04.18 | 814 |
53 | 커가요 | 꾀돌이 이윤재 1 | 박보경 | 2003.11.09 | 818 |
52 | 아파요 | 요즘 도는 병 1 | 이강욱 | 2004.05.21 | 818 |
51 | 커가요 | 또 한번의 적응 1 | 이강욱 | 2007.03.14 | 820 |
50 | 아파요 | 충치 3 | 이강욱 | 2005.01.04 | 821 |
49 | 아파요 | 윤재와 윤서 아파요.. 1 | 이강욱 | 2008.07.14 | 821 |
48 | 커가요 | 이솔이가 드뎌~~!! 1 | 이솔맘 | 2003.11.10 | 822 |
47 | 커가요 | 유세하는 아들! 1 | 박보경 | 2005.04.17 | 823 |
46 | 그냥요 | 전주에 다녀왔어요. | 박보경 | 2003.12.05 | 827 |
45 | 아파요 | 감기 1 | 이강욱 | 2006.01.11 | 828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