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유레카 |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 happypary | 2015.11.27 | 39 |
63 | 커가요 |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3 | 이강욱 | 2008.03.09 | 901 |
62 | 커가요 | 윤서의 생각 2 | 박보경 | 2010.03.10 | 503 |
61 | 커가요 | 윤서의 소원 | 이강욱 | 2011.04.15 | 494 |
60 | 그냥요 | 윤서의 예배 준비 | 이강욱 | 2011.03.29 | 482 |
59 | 커가요 | 윤재 두번째 맞는 생일 2 | 박보경 | 2004.10.23 | 781 |
58 | 커가요 |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3 | 이강욱 | 2004.10.26 | 753 |
57 | 아파요 |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1 | 이강욱 | 2007.11.29 | 864 |
56 | 유레카 | 윤재 입학식 3 | 박보경 | 2006.05.18 | 893 |
55 | 커가요 |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 박보경 | 2010.06.06 | 539 |
54 | 커가요 |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2 | 박보경 | 2010.06.08 | 693 |
53 | 커가요 |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 지원 누나 | 2003.11.30 | 720 |
52 | 유레카 |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2 | 이강욱 | 2007.05.14 | 805 |
51 | 커가요 |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1 | 박보경 | 2004.01.10 | 786 |
50 | 커가요 | 윤재가요... 4 | 박보경 | 2006.04.20 | 915 |
49 | 아파요 | 윤재와 윤서 아파요.. 1 | 이강욱 | 2008.07.14 | 821 |
48 | 그냥요 | 윤재의 관점 1 | 이강욱 | 2011.03.28 | 473 |
47 | 커가요 | 윤재의 이뿐 걸음망 | 지원잉 | 2003.12.01 | 880 |
46 | 커가요 | 윤재의 작품 1 | 이강욱 | 2009.10.15 | 717 |
45 | 커가요 | 윤재의 천국 1 | 이강욱 | 2007.08.04 | 936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