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 | 커가요 |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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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6 | 684 |
| 63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 62 | 커가요 | 누가 더 쎄요? 6 | 이강욱 | 2006.07.30 | 856 |
| 61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 60 | 커가요 |
나두 깍뚜기 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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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4.03 | 619 |
| 59 | 커가요 |
꾀돌이 이윤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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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3.11.09 | 818 |
| 58 | 커가요 | 기도하는 아들 | 이강욱 | 2005.01.27 | 724 |
| 57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 56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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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11.01 | 749 |
| 55 | 그냥요 | 고무장갑 2 | 박보경 | 2005.08.12 | 786 |
| 54 | 아파요 | 결막염 3 | 이강욱 | 2005.06.09 | 734 |
| 53 | 커가요 |
걸신들린 이윤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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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6.09.20 | 906 |
| 52 | 커가요 | 거짓말의 부끄러움 1 | 이강욱 | 2010.01.03 | 706 |
| 51 | 커가요 | 감동! 1 | 박보경 | 2005.01.19 | 718 |
| 50 | 아파요 |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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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6.01.11 | 828 |
| 49 | 커가요 |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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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11.27 | 42 |
| 48 | 커가요 |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 박보경 | 2004.02.25 | 851 |
| 47 | 아파요 | [re] 충치 치료 완료 1 | 이강욱 | 2005.01.14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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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유레카 |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 이강욱 | 2003.02.12 |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