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의 또 하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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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고있던 윤재 윤서
은희이모가 오자 윤재가 물을 심하게 뿌리는 장난을 해서
엄마가 혼을 냈더니
윤서가 보기에 오빠가 좀 안되보였던지 오빠편을 들면서 하는말
"그러면 나 집에가서 방구 꿔버릴꺼다".ㅋㅋㅋ
함께있던 김장숙 조선희 사모님도 껄껄껄...
아이들의 순수한 말들이 모두를 즐겁게 한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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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유레카 |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 이강욱 | 2003.02.12 | 709 |
| 63 | 커가요 | 거짓말의 부끄러움 1 | 이강욱 | 2010.01.03 | 706 |
| 62 | 커가요 |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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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9.04 | 706 |
| 61 | 커가요 |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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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5.02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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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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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9.01 | 703 |
| 59 | 유레카 | 2002.11.4 모유에만 전념하게 한 윤재의 경우 | 이강욱 | 2003.02.12 | 701 |
| 58 | 아파요 | 열감기랍니다. | 이강욱 | 2005.05.12 | 698 |
| 57 | 커가요 |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 이강욱 | 2005.06.22 | 697 |
| 56 | 유레카 | 정말 신기하죠? | 이강욱 | 2004.05.18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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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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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5.22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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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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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8 | 693 |
| 53 | 그냥요 |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 박보경 | 2003.02.12 | 693 |
| 52 | 커가요 |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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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6.28 | 692 |
| 51 | 아파요 | 송곳니?? 1 | 박지영 | 2003.06.16 | 692 |
| 50 | 그냥요 | 밤이 무서워요. 2 | 박보경 | 2003.07.02 | 691 |
| 49 | 커가요 |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1 | 이강욱 | 2003.02.13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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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커가요 |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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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10.06.06 | 684 |
| 46 | 커가요 |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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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6.19 | 683 |
| 45 | 그냥요 | 2002.10.4 병원에서 | 이강욱 | 2003.02.12 | 67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윤서 어록 모음집'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와 윤서야 니가 최고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