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부터 윤서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빠가 다니던 리틀스타...
윤재가 학교를 옮길 때마다 힘들었던 것과는 달리 윤서는 첫날부터 울지않고 학교에 갑니다.
자기가 한국말을 해서 선생님들이 못 알아들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말입니다.
9개월 젖먹이로 태국 땅에 왔던 윤서가 유치원에 가니 참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사진은 첫 날 학교 가기 전에 찍은 것입니다.
가방은 애랑, 은희 이모가 윤서 유치원 가는 기념으로 사준 것입니다.
윤서 만쉐이~~
윤서 유치원 가던 날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학교 바꿔주세요.
4세 관리자
참 부모되기 십계명
2층에서 떨어졌어요
예수님 9점? 굳좁?
윤재의 작품
거짓말의 부끄러움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윤서 어록
윤서의 생각
집에서 물놀이...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윤서 CMIS에 가다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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